[면목부동산] ‘중랑구 간판업계의 미래’ 탑사인(Topsign) 이건호 대표 방문

면목부동산을 방문한 탑사인 이건호 대표와 사랑부동산 김현정 대표.

재능이 많은 그다. ‘끼’가 넘친다. 에너지는 또 어떤가.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626에서 ‘탑사인(Topsign, 02-939-4666)’이라는 실외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이건호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중랑구에서 간판업을 한 지는 5년 정도 되었고, 그전에는 노원구에서 오래 하였다. 주 취급 품목은 LED간판, 옥외간판, 실내간판, 인포메이션, 표지판, 부서표찰, 아크릴간판, 스카시간판, 색간판, 이미지월, 현판 등으로 간판 관련해서는 그는 ‘전문가’이다.

 

영업도 직접 하고 있어서인지 성격이 상당히 활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 아울러 리더십이 있어 동창 모임이나 사회적 모임 등 다양한 조직에서 주요 자리 하나는 꼭 그의 차지다.

 

간판업계에만 머물러 있기는 아까운 사람이라고 할까.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 626에 위치한 탑사인(Topsign, 02-939-4666) 전면 모습

그를 중랑부동산자산최고경영자과정(P-AMP)에서 만났다. 동기이다. 같은 통기타동아리 회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P-AMP 워크샵에서 이건호 대표는 단연 돋보였다. 음주가무에도 능해 레크레이션 시간에 좌중을 압도하는 ‘이건호표’ 퍼포먼스를 선보여 최고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부동산 경매에도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다. 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짬을 내 관련 공부를 위해 경매학원을 다닐 정도이다. 대단한 열정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재산인 세상이다. 다양한 인맥(人脈)을 두루 쌓고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두터운 인간적 신뢰(信賴)를 쌓아가고 있는 이건호 대표다. 하여, 기대가 높다.

 

건강관리 잘하며, 하는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獨步的) 존재로서, 중랑구 간판업계의 미래(未來)가 되길 기원해본다.

 

성실과 신뢰의 면목동 중심 부동산, 면목공인중개사사무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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