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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56

꽃피는 산골을 찾은 이주실 선배 2011. 1. 8.
버들잎 류미월님 수필작가 등단 축하를.. 버들잎님, 부디 한국문학의 아름드리 거목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2011. 1. 8.
양수리에서 독서모임(이순희 선배님댁에서) 이선희 - 나뭇잎배 나뭇잎 배 /이선희 작사: 박홍근 작곡: 윤용하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2011. 1. 8.
태권도 거목들과 만나다(이기하/이준구) 2011. 1. 8.
순천만 나들이 이모저모 2011. 1. 8.
순천만 정모 단체사진.. 2011. 1. 8.
아버지 학교에서 나루턴 세번이나 연단에 서는 영광(?)을 안았다. 2011. 1. 8.
지난 사진첩에서/박미희 그 때 그 시절. 시간이 제법 흐른 듯 하여요 여유가 있는 일요일 지난 사진을 스캔했지요. 나루터 도봉산 산행. 맞지요?!! 언제였더라... 2011. 1. 8.
추억을 찾아드립니다/정아 용산 번개에서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이었던가요. 사진모델하는 제 콧잔등에도 땀이 송글송글. 더위식히러 시원한 샘물표 맥주를 찾아 나루터님과 가인님. 범터리님 천안의 박미희님과 제가 호프집에서 찰칵 했었지요. 한사람 한사람의 표정들이 더할수없이 밝고 편안하네요.... 눈이 .. 2011. 1. 8.
순천만에 간 나루터 2011. 1. 8.
나루터 강남 정모에서.. 2011. 1. 8.
나루터 용산 벙개 2011. 1. 8.
나루터 정모 후.. 2011. 1. 8.
팔레스 호텔 로비 앞에서.. 2007. 06.16 잘 챙기지 못해 죄송했어요.. 나중에 참여하신 분들(쥬노, 버들잎, 글로리아..)께는 죄송.. 201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