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레스 호텔 로비 앞에서.. 2007. 06.16 잘 챙기지 못해 죄송했어요.. 나중에 참여하신 분들(쥬노, 버들잎, 글로리아..)께는 죄송.. 더보기 제천의 유명시인 이정숙님과 나루터 더보기 [즐감] 생강차마시며 적는 7080통사모 제12차 정모 후기 1 긴장이 풀린 탓일까. 아침부터 몸살기운이 있는 게 머리는 어질, 목은 칼칼, 눈은 퀭해 몰골이 영 말이 아니다. 정모에 연이은 실버카페공연 그리고 어제 늦은 밤까지 월마감.. 아낸, 아침부터 골골거리는 나를 보고 쌤통이라는 듯 출근해야 한다며 생강차 하나 덩그러니 끓어놓고 휑하니 나가버린다. .. 더보기 나루터와 7080통사모, 그 인연의 시작 작년 이맘때다.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오너의 호출이 있었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든레스트랑에 어떤 모임행사가 있는데 취재를 지시하는 거였다. 오너는 전국지와 지역지, 이렇게 두 종류의 신문을 발행했고, 그중 난 전문스포츠관련 전국지 신문의 책임자로 있었다. 오너.. 더보기 그믐달 / 나도향 그믐달 나도향 나는 그믐날을 몹시 사랑한다. 그믐날은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도 없고, 말을 붙일 수도 없이 깜찍하게 예쁜 계집 같은 달인 동시에 가슴이 저리고 쓰리도록 가련한 달이다. 서산 위에 잠깐 나타났다 숨어버리는 초생달은 세상을 후려 삼키려는 독부(毒婦)가 아니면 철모르는 처녀 같.. 더보기 김양화 선배와 함께 (2001년도 국문학과 문학기행중.. 전남강진 영랑생가) 더보기 나루터 모임사진 2001년 늦가을.. 대학로..(좌로부터 박정미님, 나루터, 손성호님, 김혜경님) 더보기 젊은연인들 - 서울대트리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