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나너그리고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용학 - 나 너 그리고 우리 김용학 - 나 너 그리고 우리 저 멀리 끝도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지금 먼저 가신님들이 손을 흔드네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당신의 마음을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시에 저편에서 불어오는 잿빛바람 서글픈 사연들만 남기고 갔네 오늘은 안녕하며 등을 돌리고 내일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는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