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내가 너무 어렷던 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수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에게 머물러
쓸쓸한 그 자리에 그대 남겨두지 않을 거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x-text/html; charset=EUC-KR" width=302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4/qOs8J7sjK3vcJoEpQDClb0v=//1985cc.wma volume="0" loop="-1" omcontextmenu="return false" ridge? 2px skyblue BORDER-BOTTOM: ridge; BORDER-LEFT: BORDER-TOP: ?BORDER-RIGHT: x-x-allowscriptaccess="never"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음악자료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지영 - 총맞은 것처럼 (0) | 2011.03.13 |
|---|---|
| 김추자 - 님은 먼 곳에 (0) | 2011.03.13 |
| 정종숙 - 달구지 (0) | 2011.02.25 |
| 버들피리 - 꿈 찾아가리 (0) | 2011.02.18 |
| 최유나 - 애정의 조건 (0) | 201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