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번개에서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뜨거운 여름이었던가요.
사진모델하는
제 콧잔등에도 땀이 송글송글.
더위식히러
시원한 샘물표 맥주를 찾아
나루터님과 가인님. 범터리님
천안의 박미희님과 제가 호프집에서 찰칵 했었지요.
한사람 한사람의 표정들이 더할수없이 밝고 편안하네요....
눈이 왜그럴까요.
아이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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