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 아무런 약속도 없이 갑자기 떠나게된 소중한 추억의 시간...
그저 음악이 좋고~ 기타가 좋고~ 사람들이 좋음에~ 그이상 무얼바랄것이 있겠음이요..
아쉬움 마음에~못다올린 아름다운 추억 얘기 더 올립니다~ 울님들 볼꺼리 풍성하니~더욱~
즐거우시쥬??.. 울~님들도 멋진 추억 야기들 ~마니~마니~올려주시와~요,,,늘~행복~하소서^^*.
감사드립니다^^*
~ 춤추는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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